
사진제공|NEW
조정석이 또 한 번 여름 극장가를 접수했다. 조정석 주연의 ‘좀비딸’이 연내 최고 흥행작 ‘미션 임파서블:파이널 레코닝’을 압도하는 흥행세로 눈길을 끌고 있다. 조정석 특유의 생활 코믹 연기와 전 세대를 아우르는 가족 서사, 원작 팬들까지 만족시킨 높은 싱크로율이 ‘흥행 삼박자’를 이뤘다는 평가다.
●‘미임파8’보다 빠르다…첫 주말 186만
4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개봉한 ‘좀비딸’은 상영 나흘째인 2일 100만 관객을 돌파한 데 이어, 4일 오후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12일 만에 200만 관객을 넘은 올해 최고 흥행작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339만 명)의 2배에 달하는 엄청난 모객 속도다.
또한 지난해 1000만 관객을 넘게 모은 ‘서울의 봄’과 같은 흥행 추이로, ‘좀비딸’의 올해 첫 ‘천만 영화’ 등극 가능성까지 급증했다.
‘좀비딸’은 세상에 마지막으로 남은 좀비가 된 딸을 훈련하려는 맹수 사육사 출신 아빠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코믹한 설정에 따뜻한 가족 서사를 절묘하게 버무려 전 세대 관객의 고른 호응을 끌어낸 것이 흥행 성공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는 해석이 이어지고 있다. 실제로 CJ CGV 예매 관객 분석에 따르면, ‘좀비딸’의 연령대 별 관람객은 20대 23%, 30대 23%, 40대 33% 등 고른 분포를 보이고 있다.

사진제공|NEW
‘좀비딸’ 흥행의 중심에는 아빠 정환 역을 맡은 배우 조정석이 자리잡고 있다. 맹수 사육사 출신이라는 독특한 설정을 현실감 있게 풀어낸 조정석 특유의 생활 연기 또 좀비가 된 딸을 대하는 유쾌하면서도 뭉클한 부성애 표현에 대한 격찬이 SNS를 위시로, ‘실관람객 평점’으로도 쏟아지며 이를 증명했다.
‘좀비딸’을 통해 조정석은 여름 흥행 최강자로서 명성을 더욱 굳건히 할 수 있게도 됐다. ‘좀비딸’에 앞서 그는 2019년 ‘엑시트’(972만 명) 지난 해 ‘파일럿’(471만 명)을 연달아 히트시켰다.
이정은, 최유리, 윤경호, 조여정 등 다른 주연 배우들의 ‘코미디 밀착’ 연기 역시 화제다. 특히 이들은 같은 제목의 원작 속 캐릭터와 놀라울 만큼 높은 일치율을 보여주며 ‘디테일에 민감한’ 원작 팬들까지 끌어안는 데 성공했다. 이와 맞물려 주요 캐릭터들의 외형과 말투, 관계 설정이 원작 감성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영화적으로 매끄럽게 구현했다는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하기












![‘강도에 역고소’ 당한 나나 “무너지지 않고 바로 잡을 것, 걱정 마시라” [전문]](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1/02/133079222.1.png)

![이민정, 딸과 첫 해외여행서 응급 상황…“♥이병헌이 밤새 간호”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1/02/133081053.3.jpg)





![변요한, ♥티파니와 새해 맞이? 숟가락에 비친 ‘커플 실루엣’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1/02/133080789.3.jpg)
![‘두쫀쿠’는 좋겠다, 장원영이 이렇게 사랑해줘서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1/02/133080468.3.jpg)










![“깜짝이야” 효민, 상의 벗은 줄…착시 의상에 시선 집중 [DA★]](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5/12/30/133061528.3.jpg)
![몸집 키운 바이포엠, 김우빈♥신민아 소속사 인수 [공식]](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5/12/31/133070547.1.png)
![대체 왜 이래? SBS 연예대상, 지석진 향한 기만의 역사 (종합)[DA:이슈]](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5/12/31/133070320.3.jpg)



![트와이스 모모, 티셔츠 터지겠어…건강미 넘치는 바디라인 [DA★]](https://dimg.donga.com/a/140/140/95/1/wps/SPORTS/IMAGE/2026/01/02/133084297.1.jpg)
![레드벨벳 슬기, 아찔한 바디수트…잘록한 허리+깊은 고혹미 [DA★]](https://dimg.donga.com/a/140/140/95/1/wps/SPORTS/IMAGE/2026/01/02/133084151.1.jpg)

![‘정다은♥’ 조우종 새 출발, 9년 인연 끝냈다 [공식]](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0/02/05/99554979.1.jpg)






















![김남주 초호화 대저택 민낯 “쥐·바퀴벌레와 함께 살아” [종합]](https://dimg.donga.com/a/110/73/95/1/wps/SPORTS/IMAGE/2025/05/27/131690415.1.jpg)
![이정진 “사기 등 10억↑ 날려…건대 근처 전세 살아” (신랑수업)[TV종합]](https://dimg.donga.com/a/110/73/95/1/wps/SPORTS/IMAGE/2025/05/22/131661618.1.jpg)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