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픽’ 여신 전유진, ‘전국노래자랑’ 전주시 초대가수 출연

가수 전유진이 ‘전국노래자랑’에 초대가수로 출연했다.

전유진은 지난 4일 방송된 KBS1TV ‘전국노래자랑’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편에 초대가수로 무대를 꾸몄다.

이날 전유진은 성숙한 분위기의 투피스를 착용하고 등장해 화사한 비주얼과 밝은 미소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신곡 ‘어린잠’을 열창하며 애절하면서도 성숙한 보이스로 무대를 완성했다. 담담하면서도 깊은 감정이 드러나는 음색과 탄탄한 가창력으로 곡의 서정성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관객들의 몰입을 이끌어냈다.

전유진은 포항해변전국가요제 출신으로 2020년 3월 디지털 싱글 ‘사랑…하시렵니까?’를 발매하며 데뷔했다. 이후 ‘현역가왕’에서 활약하며 실력 있는 가창력과 짙은 감성으로 최종 1위에 등극, 남녀노소 전 연령층의 사랑을 받으며 차세대 트로트 여성 가수의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5일 공개된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에서 여성 가수 부문 1위를 차지하며 뜨거운 팬 사랑을 입증했다.

전유진은 오는 12일 신곡 ‘하루만 나의 꿈 속에 다녀가세요’를 발매를 앞두고 있다. 오는 10일에는 첫 번째 팬콘서트 ‘Twenty’의 부산 공연을 개최한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