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희. 사진제공 | MBC

광희. 사진제공 | MBC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광희가 MBC ‘라디오스타’에서 스스로를 ‘여미새’라고 부르며 추방될 뻔했던 해외 에피소드와 남다른 궁전 사랑을 공개한다.

7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김동현, 광희, 던, 아모띠가 출연하는 ‘새해 복근 많이 받으세요!’ 특집으로 꾸며진다.

광희는 이날 ‘라디오스타’ 출연 사상 처음으로 어깨 ‘뽕’을 빼고 등장한다. 운동량을 늘린 뒤 달라진 체형을 직접 보여주며 ‘원조 종이 인형’ 이미지에서 벗어나려는 변화를 드러낸다.

광희는 같은 소속사이자 두터운 친분을 이어온 추성훈과의 관계도 언급한다. 그는 추성훈의 ‘키링남’ 자리를 임시완에게 뺏긴 상황을 떠올리며 굴욕적인 순간을 털어놓는다. 질투가 섞인 솔직한 감정도 함께 전해 웃음을 안긴다.

또 광희는 스포테이너가 많은 소속사 분위기 속에서 “질투 날 때가 있다”고 말한다. 운동에 몰두하게 된 배경과 PT를 받으며 ‘근육 멸치’가 된 과정도 구체적으로 공개한다. 생사의 고비를 넘나드는 운동 루틴까지 풀어내며 스튜디오를 놀라게 한다.

LA에서 운동을 하다 ‘환자 취급’을 받았던 에피소드도 공개된다. 광희는 상탈을 하고 LA 거리를 뛰던 중 현지에서 예상치 못한 오해를 받았던 순간을 전한다.

광희는 자신을 ‘여미새’라고 지칭하며 해외여행 근황도 공개한다. 그는 궁전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며 “왕족에게 입양되는 꿈도 꿨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타국 땅을 밟기도 전에 추방당할 뻔했던 사연까지 공개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