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채리나가 주식 투자로 대박이 난 근황을 전했다.

12일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골 때리는 리부트 0.7회”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제작진은 출연진들에게 2026년 새해 목표를 물어봤다. 연애, 결혼 등 다양한 목표가 나온 가운데, 채리나는 “제가 가지고 있는 주식이 많이 올랐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제작진이 “이미 많이 오르셨다”고 하자 채리나는 “이미 많이 오르긴 했지만”이라며 웃었다.

이어 채리나는 “엔비디아를 제가 7년 전부터 갖고 있었다. 현재 800%”라고 수익률을 자랑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제작진 역시 자막으로 “편집하다가 울었다”며 부러워했다.

한편, 채리나는 1995년 룰라로 데뷔해 ‘비밀은 없어’, ‘날개 잃은 천사’, ‘3!4!’ 등의 히트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골 때리는 그녀들’, ‘놀던언니’ 등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승현 동아닷컴 기자 tmdgu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