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연 동아닷컴 기자]아이돌픽 위클리 투표 결과가 공개됐다.

19일 ‘나만의 아이돌을 픽한다’ 스타 투표 웹서비스 아이돌픽(idolpick)에 따르면 1월 2주차 위클리 투표에서 필리핀 라이징 스타 Heath Jornales가 13만9770픽으로 최다 득표하며 통합 1위와 인터내셔널 부문 1위를 동시에 차지했다.

2주 연속 유일하게 10픽 이상을 획득한 Heath Jornales은 최근 ‘Pinoy Big Brother: Celebrity Collab Edition 2.0’에 출연하며 대중적인 인지도를 쌓았다. 태권도와 복싱 등으로 다져진 실력을 바탕으로 차세대 액션 아이콘으로서의 존재감도 보여주고 있다. 이어 2위에는 3만5975픽의 필리핀 배우 Caprice Cayetano가 올랐다.

더불어 방탄소년단 진이 6만1278픽으로 남자 아이돌 개인 부문 1위를 기록했다. 35주 연속 1위를 지킨 그는 방탄소년단 멤버로서 오는 3월 20일 완전체 컴백 예정이다. 해당 부분 2위는 4만5703픽의 강다니엘이었다.

여자 아이돌 개인 부문에서는 이채연이 4770픽으로 100주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그는 약 2년 단 한 차례도 정상의 자리를 내주지 않으며, 변함없는 인기와 영향력을 과시했다. 이채연은 솔로 가수 활동은 물론 연기,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여자 아이돌 그룹 부문에서는 브브걸이 1477픽으로 16주 연속 정상에 오르며 흔들림 없는 팬덤 인기를 보여줬다. 이들은 실력과 내공을 갖춘 베테랑 그룹으로, 꾸준한 활동을 통해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남자 아이돌 그룹 부문에서는 플레이브가 1만1648픽으로 1위에 올랐다. 3주 연속 1위를 기록한 이들은 지난해 첫 아시아 투어를 마치고 11월 고척 스카이돔에서 앙코르 콘서트를 성료했다. 미니 3집으로 밀리언셀러에 등극하기도 했다.

지난 5일부터 18일까지 2주간 진행된 171회차 전광판 서포트 대상도 공개됐다. 총 5팀으로 Heath Jornales(27만8775픽), 방탄소년단 진(11만2852픽), Caprice Cayetano(10만3093픽), Carmelle Collado(5만8301픽), 강다니엘(5만3879픽)이 그 주인공. 특히 Heath Jornales는 2주간 약 28만픽을 받으며 최다득표했다. 이들을 위한 전광판 서포트는 서울 중구 롯데에비뉴엘 맞은편 초대형 전광판에서 1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