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KBS 신입 아나운서 박효진이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첫 등장해 전현무와 엄지인의 시선을 동시에 잡는다.

25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KBS 51기 신입 아나운서들의 첫 합평회가 공개된다. 전현무 미니미를 추구하는 이상철, 시사 샛별 심수현, ‘서울대 뉴진스 민지’로 불리는 박효진이 출격해 관심을 모은다.

박효진은 개인기로 ‘귤 까기’를 내세운다. 이상철이 ‘투어스 앙탈 챌린지’와 ‘스폰지밥 따라잡기’를 연이어 선보이며 분위기를 달군 뒤 박효진은 “보여드릴 게 없어서 여기 있는 귤을 이용해 귤 까기를 보여드리겠다”고 말하며 수줍게 나선다.

박명수는 “하다 하다 귤 까는 개인기는 처음”이라고 반응하고, 전현무는 “제일 신기한데?”라며 가장 큰 관심을 보인다. 박효진은 귤껍질을 한 번도 끊지 않고 한 줄로 이어 ‘뱀’을 완성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어 “이번에는 코끼리 모양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한 뒤 코끼리와 달팽이까지 만들어 동물 3종 귤 까기 개인기를 완성한다. 전현무는 “쇼츠에 특화된 개인기다”라며 “우와 귀엽다”고 감탄한다.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