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스포츠동아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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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CJ ENM의 엠넷플러스(Mnet Plus)가 2025년 한 해 동안의 성과를 기반으로, 2026년 오리지널 콘텐츠 및 스트리밍 경쟁력 강화를 본격화한다고 선언했다.

글로벌 K-POP 콘텐츠 플랫폼 엠넷플러스는 2026년을 K-POP 콘텐츠 유니버스 확장의 기점으로 삼고, 오리지널 IP와 K-컬처 기반 포맷 확장을 통해 콘텐츠 볼륨과 카테고리 다양성을 본격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그러면서 지난 20일 선보인 여행 버라이어티 ‘온더맵(ON THE MAP)’, ‘엠카운트다운’ 스핀오프인 엠넷플러스 오리지널 ‘대기실 친구를 소개합니다(대친소)’ 라이브, ‘와이드 케이팝 뉴스(WIDE K-POP NEWS)’ 등을 언급했다. ‘숨바꼭질(SUMBAKKOKJIL)’은 시즌2 제작 확정 소식과 더불어 ‘워너원 리얼리티(가제)’ 역시 상반기 내 공개 목표로 준비 중이라고 알렸다.

‘엠카운트다운’, ‘쇼미더머니 12’, ‘응답하라 하이스쿨’, ‘우쥬레코드’ 등 Mnet과 M2의 대표 프로그램들을 엠넷플러스 PC 웹과 앱을 통해 전 세계 어디서나 생중계로 즐길 수 있다고도 설명했다. 또한, 일본에서 제작돼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프로듀스 101 재팬 신세계’도 엠넷플러스를 통해 글로벌 송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엠넷플러스 오리지널과 공개되는 콘텐츠 관련 자세한 소식은 새롭게 신설된 공식 SNS 계정(Mnet Plus Original)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