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그룹 엑소가 2010년대로 데려가 줄 레전드 아티스트로 선정됐다.

캐릭터형 팬덤 플랫폼 키윙(Kiwing)은 지난달 19일부터 이달 1일까지 진행된 테마 투표 ‘2010년대로 데려가 줄 레전드 아티스트는?’의 결과를 공개했다.

투표 결과 그룹 엑소가 1만3901 그린키위를 받으며 당당히 최종 1위를 차지했다. 이번 투표는 2010년대 K-POP을 이끌었던 레전드 그룹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엑소는 42.3%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레전드 그룹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엑소는 지난 2012년 4월 8일에 데뷔했다. 2013년12관왕, 2014년 27관왕, 2015년 23관왕, 2016년 27관왕, 2017년 32관왕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또 엑소는 지난 1월 19일 정규 8집 ‘REVERXE’ 발매와 동시에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마카오가 추가된 전 세계 47개 지역 1위를 비롯한 글로벌 차트 정상을 휩쓸고, 이후 중국 텐센트뮤직 산하 5개 음원 플랫폼 통합 K팝 차트 및 QQ뮤직 디지털 앨범 차트 주간 1위, 국내 한터차트 월드·음반 차트 및 써클차트 앨범·리테일 앨범 차트 주간 1위, 타이틀 곡 ‘Crown’ 음악방송 2관왕 기록을 추가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한편, 키윙은 다양한 주제와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테마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2010년대 레전드 그룹에 이어 2월 2일부터 2주 간 ‘앞으로의 커리어가 더 기대되는 아티스트’를 가리는 테마 투표가 열리며, 최근 데뷔한 그룹 알파드라이브원 멤버 등을 후보로 진행된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