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엠넷플러스, 바이브 액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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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배우 차강윤이 팬들과의 초근접 소통에 나선다.

차강윤은 5일 오후 3시 1대1 채팅 서비스 ‘플러스챗’을 공식 오픈한다. 글로벌 팬들은 엠넷플러스 공식 채널을 통해 설렘과 기대를 담은 댓글을 남기며 그의 합류 소식을 반기고 있다.

CJ ENM이 만든 팬 커뮤니티 기반 서비스 플랫폼 ‘플러스챗’은 엠넷플러스의 팬덤 애플리케이션으로, 전 세계 케이팝 팬들이 아티스트와 메시지를 통해 소통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아티스트는 ‘Chat’ 기능을 통해 팬들과 직접 대화를 나눌 수 있다.

차강윤 역시 ‘플러스챗’ 오픈 소식을 전하며 “같이 이야기 많이 나눠요”라는 메시지를 남겨 팬들과의 소통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팬들은 ‘인간 차강윤’의 솔직한 매력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차강윤은 2024년 드라마 ‘졸업’으로 데뷔한 뒤 ‘협상의 기술’,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견우와 선녀’,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등 한 해 동안 네 작품에 출연하며 빠르게 존재감을 키웠다. 특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에서는 ‘김낙수’의 아들 ‘김수겸’ 역으로 친근한 인상과 현실감 있는 연기를 보여주며 인지도를 높였다.

훈훈한 비주얼과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주목받은 차강윤은 유튜브 채널 ‘홍석천의 보석함’에 출연해 연하남의 매력과 소년미를 드러내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차강윤은 올해 공개 예정인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대리수능’에 출연한다. 극 중 정경고에서 전교 1등을 놓치지 않는 저소득층 특별 장학생 ‘강건태’ 역을 맡아 또 다른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차강윤의 ‘플러스챗’은 5일 오후 3시부터 이용할 수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