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쿠팡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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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이영표와 가레스 베일이 ‘넥스트 레전드’에서 자존심을 건 대결을 펼친다.

‘넥스트 레전드’는 대한민국 축구의 미래를 이끌 유망주들이 치열한 경쟁을 거쳐 해외 진출 기회를 얻는 리얼 서바이벌이다. 국내에서 실력을 검증한 뒤 영국으로 무대를 옮겨 글로벌 무대 가능성을 시험한다.

이영표 감독은 “44인 축구 꿈나무들의 실력은 종이 한 장 차이도 안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 축구의 미래는 밝다”고 강조했다. 단기간 안에 참가자들의 잠재력을 끌어올리는 것이 프로그램의 목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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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클래스 가레스 베일은 멘토로 합류해 유럽 리그 경험을 전수한다. 베일은 “다양한 리그에서 쌓은 경험을 나누며 참가자들의 도전을 돕고 싶다”고 말했다. 시청자들은 베일의 시선으로 유럽 무대를 시뮬레이션해 보는 재미를 느낄 수 있을 전망이다.

조원희와 김영광 코치도 참가자들의 성장에 주목했다. 조원희는 “결과보다 변해가는 과정이 가장 큰 재미”라고 했고, 김영광은 “짧은 순간에도 준비된 선수는 보인다”며 성장 서사를 관전 포인트로 꼽았다.

공개된 4화 예고편에서는 ‘팀 영표’와 ‘팀 베일’로 나뉜 자존심 대결이 펼쳐진다. 첫 탈락자 14인 발표와 함께 긴장감 넘치는 승부가 예고됐다.

‘넥스트 레전드’ 4화는 13일 오후 4시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