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그룹 오마이걸(OH MY GIRL)이 6인 완전체로 돌아온다.

오마이걸은 알비더블유의 레이블 자회사인 WM엔터테인먼트 소속 멤버들과 타 소속사로 이동한 멤버들 모두 뜻을 모아 6인 전원이 참여하는 팀 활동을 결정했다. 소속사 변경이라는 환경의 변화 속에서도 오마이걸은 ‘여섯 명이 함께하는 팀’이라는 정체성을 최우선으로 선택해 감동을 자아냈다.

이번 활동은 상반기 중 콘서트와 앨범 활동을 중심으로 전개될 예정. 멤버들은 각자의 위치에서 개별 활동을 이어가면서도 오마이걸이라는 이름 아래 하나의 팀으로 호흡을 맞출 계획이다.

W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오마이걸 멤버 전원은 팀 활동에 대한 공통된 의지와 책임감을 공유하고 있다”며, “알비더블유와의 협력 구조 아래 소속사 구분을 넘어 유연한 방식으로 6인 완전체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오마이걸의 상반기 활동과 관련된 소식은 추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