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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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허경환의 소개팅 상대로 19살 연하 ‘아기맹수’ 김시현 셰프가 거론됐다.

15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허경환, 윤민수, 이종혁이 ‘흑백요리사2’ 주역 셰프 윤나라, 이문정을 만나 설 요리를 배우는 모습이 그려졌다.

요리를 배우던 중 윤민수는 결혼 의지를 드러내온 허경환을 향해 “주변에 소개해줄 사람 없냐”고 물었다. 허경환은 “요리를 좋아하는 사람이 이상형”이라고 밝혔다.

이에 윤나라는 “‘흑백요리사2’에 여자 셰프가 다섯 명 나왔는데 결혼 안 한 분은 ‘아기맹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아기맹수’는 2000년생 김시현 셰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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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곧바로 “아기맹수한테 혼날 것 같다. 아기가 너무 어리다”고 덧붙이며 웃음을 안겼다.

1981년생인 허경환은 올해 45세, 김시현 셰프는 26세로 두 사람은 19살 차이다.

뜻밖의 반응에 허경환은 “난 아무 말도 안 했다”며 당황했고, 이어 “이미 마음 상했다”고 농담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SBS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