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제이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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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댄스 크루 저스트절크 리더 영제이(성영재)가 예비신부와의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영제이는 17일 자신의 SNS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얼마 안 남았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웨딩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턱시도를 입고 예비신부와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예비신부는 2005년생으로 영제이와는 13살 차이다. 두 사람은 저스트절크 리더와 크루원으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달 결혼식을 앞두고 있다.

영제이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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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두 사람의 교제 사실이 알려졌을 당시 예비신부가 미성년자 시절부터 만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영제이는 “성인이 된 후 부모님의 허락을 받고 교제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어 “저와 팀을 사랑해주신 여러분의 마음을 혼란스럽게 만들어드려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영제이가 이끄는 저스트절크는 2016년 세계적인 힙합 댄스 대회 ‘보디록’에서 한국 최초로 우승을 차지했다. 2022년에는 엠넷 ‘스트릿 맨 파이터’에서 최종 우승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