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 캡처

유튜브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 캡처


황보라 SNS 캡처

황보라 SNS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지 기자] 황보라가 교통사고 연출 논란 사과 이후 근황을 전했다.

18일 황보라는 SNS를 통해 “저는 정말 TJ와는 여행 극혐”이라는 글과 함께 유튜브 새 영상 썸네일을 공개했다. 썸네일에는 눈물을 보이는 모습과 함께 명절 부산 방문 내용이 담겼다.

유튜브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에 17일 공개된 영상에서 황보라는 명절을 맞아 부산 외가를 찾았다. 그러나 출발부터 순탄치 않았다. 차량이 방전되고, 가려고 했던 맛집이 사라지는 등 예상치 못한 상황이 이어졌다.

겨우 식사를 마친 뒤 가족들과 청사포정거장을 찾아 해변 열차에 탑승했다. 하지만 남편은 “서울 지하철 옥수역 지나가는 거랑 별반 다를 게 없다”며 다소 냉정한 감상평을 남겼다.

유튜브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 캡처

유튜브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 캡처

황보라는 화를 억누른 채 “다시 걸어갈까 내려서?”라고 물었고, 남편은 “그게 나을 거 같다”고 답했다. 황보라는 자막으로 ‘다시 생각해도 빡치네요’라고 덧붙이며 솔직한 속내를 드러냈다.

앞서 황보라는 11일 야간 운전 중 교통사고가 난 것처럼 연출한 마카다미아 홍보 영상을 게재했다가 비판을 받았다. 사고 장면과 제품 홍보의 연결성이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이어졌고, 과거 음주운전 전력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확산됐다. 황보라는 사과문을 올린 뒤 해당 영상을 삭제했다.

한편 황보라는 2022년 차현우와 결혼했으며 2024년 5월 아들을 얻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