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돌체앤가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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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배우 이성경이 이탈리아 밀라노를 특유의 독보적인 아우라로 물들이며 전 세계 패션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성경은 지난달 28일(현지 시각)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럭셔리 하우스 브랜드 돌체앤가바나 패션 위크에 참석, 독보적 아우라를 발산하며 현지 취재진과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이성경은 돌체앤가바나 SS26 여성 컬렉션의 브로케이드 재킷과 파자마 팬츠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이성경 특유의 밝고 화사한 피부, 프로페셔널한 애티튜드가 플라워 자수 패턴 재킷, 빅토리아 백의 레드 컬러 포인트와 완벽하게 어우러지며 쇼장을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으로 물들였다.

이성경을 향한 이탈리아 현지 패션 관계자들과 취재진, 해외 팬들의 관심도 뜨거웠다. 패션쇼 장 앞을 가득 메운 취재진과 팬들은 이성경의 등장에 연신 카메라 플래시를 터뜨리며 환호를 보냈고, 이에 이성경은 러블리한 미소로 손키스를 날리며 화답, ‘글로벌 패션 아이콘’이라는 수식어에 걸맞은 활약을 펼쳤다.

한편 이성경은 현재 방영 중인 MBC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에서 사랑하는 사람을 또다시 잃을지 모른다는 두려움에 스스로를 겨울에 가둔 송하란 역을 맡아 깊고 섬세한 감정 연기를 선보이며 호평받고 있다. 작품 속 이성경의 감성 열연은 물론 화려한 스타일링까지 화제를 모으며 2주 연속 금토드라마 시청률 1위를 기록, 이를 통해 이성경은 ‘로맨스 장인’이자 ‘워너비 패셔니스타’로서의 영향력을 동시에 각인시키고 있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