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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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스윙스가 무정자증 루머에 결국 입을 열었다.

래퍼 스윙스가 SBS ‘아니 근데 진짜!’에서 자신을 둘러싼 무정자증 루머를 직접 언급했다. 3일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스윙스는 해당 소문으로 인한 고충을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는 스윙스와 이수지의 ‘캐릭터 겹침’ 상황이 먼저 웃음을 만들었다. 카이가 “캐릭터가 제대로 겹친다”고 말하자 이수지는 “내 악플이 ‘스윙스 닮았다’는 것”이라고 받아쳤다. 스윙스는 “너 차단”이라고 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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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가 달아오른 가운데 탁재훈이 “무정자증”을 언급하며 판을 흔들었다. 예상 밖 화두에 스튜디오가 술렁였다. 카이는 “공중파에서 이런 이야기 해도 되냐”고 당황했다.

스윙스는 결국 해당 루머에 대해 “놀림을 엄청나게 받고 있다”고 직접 밝혔다. 무정자증 소문으로 지속적인 놀림을 받아왔다고 고백했다.

한편 스윙스는 1986년생으로 올해 40세다. 최근 예능과 음악 활동을 병행하며 근황을 전하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