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세무서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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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침착맨(이병건)이 모범납세자로 선정됐다.

4일 잠실세무서는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모범납세자 명단을 발표했다. 이 가운데 주식회사 금병영 대표이사 이병건, 활동명 침착맨이 포함돼 국세청장 표창을 받았다.

잠실세무서는 선정 배경에 대해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을 통해 꾸준히 성장한 기업으로 적극적인 고용 확대를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성실하게 납세 의무를 이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잠실세무서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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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납세자로 선정되면 훈격에 따라 일정 기간 세무조사 유예 혜택이 주어진다. 국세청장 이상 표창자는 3년간 세무조사 유예가 적용되며, 철도 운임 할인과 공영주차장 무료 이용 등의 우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침착맨은 웹툰 작가 ‘이말년’으로 데뷔해 ‘이말년씨리즈’로 이름을 알렸다. 이후 유튜브로 활동 영역을 넓혀 현재 309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