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BANA

사진제공 | BANA


[스포츠동아 장은지 기자] 가수 겸 배우 크리스탈이 오는 26일, 자신의 첫 솔로 음반에 수록될 두 번째 싱글 ‘PWLT’를 전격 발표한다.

크리스탈의 소속사 비스츠앤네이티브스(BANA)는 15일 오후 2시부터 21일 자정까지 주요 온·오프라인 음반 매장을 통해 ‘PWLT’의 CD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특히 사전 예약 기간 구매자에 한해 정식 발매 이후 배포되는 포스터와는 다른 특별 버전의 포스터를 증정하며 소장 가치를 높였다.

이번 신곡 소식은 지난 13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솔로 음반 제작기 ‘Charging Crystals’ 2화 끝자락에서 깜짝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는 제주와 대만을 오가며 진행된 크리스탈의 밀도 높은 작업 과정이 고스란히 담겨 팬들의 시선을 모았다.

화려한 협업 라인업도 눈길을 끌었다. 대만의 세계적인 밴드 선셋롤러코스터의 궈궈(Kuo-Hung Tseng)와의 녹음 세션은 물론, 글로벌 프로듀서 토로 이 모아(Toro y Moi)와 함께한 작업 현장, 안무 연습 장면 등이 추가로 공개되며 크리스탈만의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예고했다.

최근 크리스탈은 배우로서도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tvN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되는 법’에서 전이경 역으로 열연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긴 데 이어, 한일합작 영화 ‘당신이 들린다’ 출연 소식을 알렸다. 특히 이번 영화는 칸 영화제 각본상 수상자인 오에 타카마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더욱 기대를 모은다.

신곡 ‘PWLT’는 오는 26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장은지 기자 eun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