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그룹 이달의 소녀(LOONA) 출신 여진이 오늘(10일) 정오, 첫 솔로 싱글 앨범 ‘Lv1’을 발표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첫걸음을 시작한다.

이번 앨범 ‘Lv1’은 여진이 스스로 선택한 새로운 레벨이자 출발점을 의미한다. 기존의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넘어 음악과 무드를 통해 자신만의 색을 다시 정의해 나가는 과정을 담았다.


앨범에는 총 3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Sugar talk’**는 경쾌한 기타 리프와 힙합 리듬이 돋보이는 미니멀 그루브 기반의 팝 트랙으로, 여진의 달콤한 보컬 매력을 극대화했다.

이 밖에도 여진 특유의 생기 넘치는 에너지가 담긴 ‘BTW’, 지난달 유튜브 선공개 후 100만 뷰를 돌파하며 화제를 모은 레트로 시티팝 **‘My Valentine’**이 포함되어 여진의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증명한다.

여진은 이번 활동을 통해 풋풋함과 당당함, 한층 성숙해진 감정선을 동시에 선보이며 솔로 가수로서의 입지를 굳힐 전망이다.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