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가수 전유진이 트롯픽 위클리 투표 여성 가수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6일 트로트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은 지난달 30일부터 4월 5일까지 진행된 위클리 투표 결과를 공개했다.

투표 결과 여성 가수 부문에서 전유진이 28만 6,560포인트로 1위에 올랐다.

2006년생 전유진은 포항해변전국가요제 출신으로, 2020년 디지털 싱글 ‘사랑…하시렵니까?’로 데뷔했다.

KBS 2TV ‘노래가 좋아’ 준우승을 계기로 주목받았으며, 2024년 MBN ‘현역가왕’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후 전국투어 콘서트와 미니앨범 ‘온리유(Only You)’를 선보였고, ‘현역가왕2’에서는 심사위원으로 활약했다.

또한 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OST ‘그대도 나처럼’과 손태진과의 듀엣곡 ‘이제 내가 지킬게요’를 발표했으며, 제이레이블과 전속계약 후 ‘어린 잠’ 등 신곡 활동과 팬 콘서트를 이어갔다. 최근에는 신곡 ‘가요 가요’로 컴백했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