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소니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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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국내 755만 관객을 동원하며 압도적인 흥행을 기록했던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이후, 5년 만에 돌아오는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빅 이벤트를 공개하며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

새로운 예고편 공개를 앞두고 글로벌 인플루언서들이 참여하는 릴레이 소개 영상을 선보인 것인데, 한국 대표로는 ‘스파이더맨’의 열혈 팬으로 유명한 NCT 마크가 참여해 화제를 모은다.

팬들의 뜨거운 기다림 속에 마침내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의 속편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베일을 벗었다. 이번에 진행된 글로벌 릴레이 이벤트는 각국의 인플루언서들이 예고편 속 주요 장면을 한 대목씩 소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풀 버전 예고편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사진제공|소니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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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평소 ‘스파이더맨’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 왔던 NCT 마크가 단독으로 참여해 힘을 보탰다. 마크는 자신의 SNS에 올린 영상에서 “새로운 예고편을 소개할 수 있어 너무 기쁘다. 어릴 때부터 스파이더맨을 좋아했는데, 항상 세상에 좋은 영향을 주고 싶게 만드는 슈퍼 히어로라고 생각한다”며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영상 속 스파이더맨 가면을 쓰는 마크의 모습과 이어지는 예고편 단편은 전 세계 팬들의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전작에서 모든 이의 기억 속에서 사라진 ‘피터 파커’의 새로운 여정을 그린다.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을 연출한 데스틴 크리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톰 홀랜드가 다시 한번 스파이더맨으로 분해 극을 이끈다. 파격적인 홍보 이벤트로 벌써부터 전 세계를 들썩이게 하고 있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오는 2026년 7월 개봉 예정이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