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와 리사가 각기 다른 방식으로 비키니 화제를 만들며 시선을 끌고 있다.

제니는 비키니 브랜드 협업 소식을 전했고, 리사는 발리에서의 휴양 사진으로 자연스러운 서머 무드를 드러냈다.

제니는 미국 비치웨어·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프랭키스 비키니(Frankies Bikinis)와 협업한 ‘제니 x 프랭키스 비키니’ 컬렉션 출시를 예고했다. 해당 컬렉션은 제니의 미감과 브랜드 특유의 캘리포니아 감성을 결합한 프로젝트로, 스윔웨어를 중심으로 다양한 라인업이 포함됐다.

제니는 “심플하면서도 사랑스럽고, 어디서든 편하게 입을 수 있는 느낌”과 ‘스윔 투 스트리트(swim-to-street)’ 감성을 담았다고 밝혔다. 컬렉션은 한국시간 4월 3일 오전 1시 공개된다.


반면 리사는 26일 자신의 SNS에 “고 발리?(Go Bali?)”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사는 스트라이프 패턴 비키니를 비롯해 블랙 레이스 톱, 오프숄더 톱, 화이트 미니드레스 등 다양한 스타일링으로 발리의 여유로운 분위기를 만끽했다. 특히 잔디밭 위에서 물구나무를 서는 유쾌한 포즈까지 더해 특유의 자유분방한 매력을 드러냈다.





김겨울 기자 winte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