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언 SNS 캡처

임성언 SNS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임성언이 논란 이후 처음으로 근황을 전했다.

임성언은 7일 자신의 SNS에 “그러다 보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과거 잡지 화보 속 모습이 담겼다. 그는 사진에 “잘 지내요”라는 짧은 문구를 덧붙이며 근황을 전했다.

오랜만의 게시물이었다. 임성언은 한동안 별다른 활동이나 소식을 전하지 않아왔다.

임성언 SNS 캡처

임성언 SNS 캡처

앞서 임성언은 지난해 5월 14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이후 남편이 지역주택조합 관련 사업 과정에서 200억 원대 자금 유용 의혹에 휘말리며 논란이 불거졌다. 사기 전과 등 각종 의혹도 함께 제기됐다.

논란 여파는 활동에도 영향을 미쳤다. 임성언은 당시 출연 중이던 연극 ‘분홍 립스틱’ 무대를 끝으로 사실상 활동을 중단했고, 소속사와도 계약 종료 수순을 밟은 바 있다.

이에 대해 남편 측은 관련 의혹을 부인하며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혔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