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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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장은지 기자] 디즈니+에서 스트리밍 되는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 첫 공개 직후 전 세계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며 흥행 포문을 연 가운데, 디즈니+가 아이유, 변우석의 첫 번째 글램 포토를 공개하며 화제를 모은다.

지난주 1, 2회를 공개한 ‘21세기 대군부인’은 아이유와 변우석의 눈부신 연기 호흡으로 단숨에 화제의 중심에 섰다. 외신들은 “아이유와 변우석의 케미스트리에 완벽하게 빠져들었다”는 찬사를 보냈으며, 글로벌 팬들 역시 “기대했던 모든 것을 담아낸 작품”, “매주 기다리는 게 고통스러울 정도로 재밌다”며 폭발적인 반응을 쏟아냈다.

특히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화려한 궁궐 복식과 전통 요소가 현대 서울의 풍경과 어우러진 비주얼은 해외 시청자들 사이에서도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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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반응 또한 뜨겁다. “집착광공 여주 캐릭터가 너무 신선하다”, “변우석의 퍼스널 컬러는 역시 왕자였다” 등 캐릭터와 완벽한 싱크로율을 보여준 두 배우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며 ‘대군부인’ 신드롬을 예고하고 있다.

이러한 열기에 힘입어 디즈니+는 아이유와 변우석의 독보적인 아우라를 담은 첫 번째 글램 포토를 전격 공개했다. 커플컷 속 두 사람은 서로를 바라보는 다정한 눈빛으로 보는 이들의 설렘을 자극하며, 극 중 성희주(아이유)와 이안대군(변우석)이 그려갈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함께 공개된 개인컷에서는 실제 ‘대군 부부’ 같은 우아하고 기품 있는 분위기를 발산하며 시선을 압도했다.

‘21세기 대군부인’은 재벌이지만 평민인 여자 성희주와 왕의 아들이지만 권력을 가질 수 없는 이안대군의 운명 개척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1~2회는 현재 디즈니+에서 스트리밍 중이며, 오는 금요일과 토요일에 각각 3, 4회가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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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지 기자 eun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