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걸그룹 정예인이 건강미 넘치는 근황을 공개했다.

정예인은 12일 자신의 SNS에 “작년 겨울 다낭”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베트남 다낭의 한 리조트 수영장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얼룩말 패턴의 모노키니 수영복을 착용한 채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하며 시선을 끌었다. 군살 없이 슬림한 몸매와 함께 탄탄한 라인이 드러나며, 기존의 청순한 이미지와는 또 다른 건강미를 뽐냈다.

수영장 가장자리에 앉아 물을 바라보거나, 선베드에 누워 햇살을 즐기는 모습에서는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가 느껴진다. 또 긴 붉은빛 헤어와 내추럴한 스타일링이 어우러져 휴양지 특유의 감성을 더했다.

한편, 정예인은 지난해 드라마 ‘사심폭발 로망스’를 선보였으며 그해 11월 첫 미니 앨범 ‘ROOM’를 발매하기도 했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