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SBS 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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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브브걸 유나가 10년 차 연예계 생활에 대한 솔직한 고민과 함께 뜻밖의 점사 결과를 마주한다.

14일 밤 10시 30분 방송하는 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 15회에서는 ‘잔치’를 주제로 브브걸 유나와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조정식이 출연해 궁금했던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이날 유나는 연예계 활동에 대한 현실적인 고민을 털어놓는다. 그는 “연예계 생활을 한 지 10년이 됐다”며 “하면서도 이 생활을 오래 지속할 수 있을까, 다른 일을 하게 된다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한다”고 말한다. 이어 “연예계 활동을 언제까지 할지 그게 좀 궁금하다”고 솔직하게 고백한다.

유나를 찬찬히 살펴보던 무속인은 연기 쪽 가능성을 언급한다. “연기 쪽도 도전해 보면 좋을 듯하다. 연기 쪽으로 나중에 잘될 것”이라고 말하자 유나는 환한 미소를 감추지 못한다. 무속인은 여기에 “천생 연예인”이라고 덧붙이며 기대감을 높인다.

하지만 분위기는 곧 반전된다. 무속인이 “근데 남자복은…”이라며 유나의 남자복 점사를 꺼내자 현장은 술렁인다. 모두가 놀란 가운데 유나는 애써 침착한 표정을 유지한 채 이야기를 듣는다.

결국 유나는 “병원을 가긴 해야겠다”고 말하고, 이를 들은 이국주는 “아, 난자 동결하러?”라고 반응해 또 다른 웃음을 안긴다.

유나가 털어놓은 10년 차 고민과 연기 운, 남자복을 둘러싼 점사 결과는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에서 공개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