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수의 유튜브 채널 ‘연수메모리즈’

오연수의 유튜브 채널 ‘연수메모리즈’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정선경이 일본에서 전한 반가운 근황으로 오랜만에 팬들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14일 공개된 오연수의 유튜브 채널 ‘연수메모리즈’ 영상에는 도쿄 여행 중인 오연수와 정선경의 만남이 담겼다. 영상 제목은 ‘남편 출장 따라 온 도쿄 / 친구 만남(w정선경) / 아울렛 쇼핑’이었다.

이날 오연수는 “도쿄에 올 때마다 만나는 친구가 있다”며 정선경을 소개했다. 두 사람은 함께 점심을 먹고 벚꽃길을 걸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카메라 앞에 모습을 드러낸 정선경은 환한 미소로 손을 흔들며 반가운 인사를 전했다. 오랜 공백기가 무색할 만큼 자연스러운 분위기와 변함없는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오연수는 정선경의 현재 삶에 대해서도 전했다. 그는 “남편 따라 타국에서 엄마의 삶을 잘 살아가고 있다. 지금은 일본에 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자기 삶에 만족하고 행복하다고 말하는 친구를 만나 나도 덩달아 행복해졌다”고 덧붙였다.

정선경은 1990년대 영화 ‘너에게 나를 보낸다’, ‘개 같은 날의 오후’, ‘돈을 갖고 튀어라’와 드라마 ‘장희빈’, ‘파랑새는 있다’ 등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활동을 잠시 멈추고 휴식기를 보내고 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