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소니픽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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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예고편 누적 조회수 10억 회를 기록하며, 글로벌 관객들의 엄청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한층 더 성숙하고 고독해진 영웅의 복귀를 알리는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서는 피터 파커(톰 홀랜드)로서 고뇌하는 모습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히어로로서 활약하고 있는 스파이더맨의 모습을 모두 볼 수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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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첫 번째 포스터에는 자신의 존재와 함께했던 기억 모두를 잊어버린 MJ(젠데이아 콜먼)를 눈 안에 담고 있는 스파이더맨을 담아내, 가면 뒤 가려진 피터 파커의 복잡한 감정이 느껴져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누구보다 소중한 존재이기에 그녀의 안전을 위해 물러섰던 피터 파커가 다시금 MJ와의 인연을 시작하면서 두 사람의 관계가 회복될 수 있을지 전 세계 예비 관객들의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와 함께 뉴욕을 배경으로 스파이더맨과 붉은 두건을 쓴 집단의 일촉즉발의 대치 상황을 포착한 포스터는 ‘스파이더맨’ 시리즈 특유의 스피디하고 화려한 액션을 기대하게 만든다. 특히 공개된 예고편에서 DNA 변이를 겪고 있는 스파이더맨의 변화가 예고된 바, 과연 어떤 새로운 능력으로 위험을 극복해갈 것인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7월 개봉 예정이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