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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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장동민이 ‘라디오스타’에서 기획자 행보부터 생활 밀착형 발명 아이디어까지 공개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준다.

15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배우 서현철, 방송인 장동민, 뮤지컬 배우이자 가수 차지연, 비트박서 윙이 출연하는 ‘오 마이 GOD’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장동민은 자신의 이름을 건 서바이벌 프로그램 론칭을 준비 중인 근황을 밝힌다. 기획자로 나선 장동민은 직접 출연자 모집까지 하게 된 사연과 프로그램을 구상하게 된 배경을 들려줄 예정이다.

또 여러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우승을 거머쥔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징크스와 강박 에피소드도 풀어놓는다. 승부에 대한 집요함이 어디서 나오는지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토크의 몰입도를 끌어올린다.

특히 장동민은 스튜디오에 있는 모두를 상대로 즉석 ‘장동민표 서바이벌’ 오디션까지 제안한다. 직접 상황을 설정하고 출연진의 참여를 유도하며 긴장감과 웃음을 동시에 만든다.

여기에 예상 밖의 고백도 이어진다. 장동민은 실리프팅 시술을 받았던 당시 비하인드를 공개하며 뜻밖의 통증과 후일담을 전해 웃음을 안길 예정이다.

생활 밀착형 발명 아이디어도 눈길을 끈다. 장동민은 플라스틱 무게를 줄이기 위한 새로운 발상과 이를 구체화한 과정을 공개하며 남다른 아이디어 감각을 보여준다. 일상에서 출발한 생각이 실제 발명으로 이어진 과정이 관심을 모은다.

또 ‘매미킴’ 김동현과의 손씨름 일화도 꺼낸다. 장동민은 “손씨름은 기술이다”라고 자신만의 논리를 펼치고, 즉석 시범 대결까지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만든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