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채널A

사진제공|채널A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강형욱이 공격성 강한 반려견 ‘도끼’ 문제 해결에 나선다.

22일 방송되는 채널A ‘개와 늑대의 시간2’에서는 반복적인 입질로 보호자 가족을 위협하는 늑대 3호 ‘도끼’의 사연이 공개된다. 도끼는 남편 보호자를 향해 총 15차례 입질을 보였고, 함께 사는 반려견에게도 공격성을 드러내며 집안 갈등의 중심이 된다.

특히 도끼는 감정이 격해지면 쉽게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하는 모습을 보인다. 남편 보호자는 “악마 같다”고 표현했고, 강형욱 역시 “한 번 물어보는 게 목적”이라며 상황의 심각성을 짚는다.

문제는 반려견의 공격성이 부부의 삶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점이다. 부부는 아이를 갖는 문제까지 보류한 상태로, 도끼로 인해 미래 계획에까지 고민이 깊어진 상황이다.

과연 강형욱의 솔루션으로 도끼의 공격성을 개선할 수 있을지, 그리고 부부가 반려견과 함께하는 안정적인 삶을 되찾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개와 늑대의 시간2’는 문제 행동의 원인을 보호자의 태도와 환경까지 확장해 분석하는 반려견 솔루션 프로그램으로, 22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