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보그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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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연상호 감독의 ‘군체’의 주연 배우들이 스크린 밖으로 걸어 나와, 화보를 통해 만났다. 시선을 사로잡는 절제된 카리스마와 밀도 높은 케미스트리로 눈길을 끄는 주연 6인의 다채로운 매력 담아낸 ‘보그 코리아’ 5월호 화보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

5월 21일 개봉하는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영화다.

사진제공|보그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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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그 코리아’ 5월호 화보는 예측 불허한 방향으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설 ‘군체’ 속 주역들이 보여줄 긴장감과 관계성을 절제된 분위기로 풀어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먼저 여섯 배우들이 한 컷에 담긴 단체 컷은 보는 것만으로도 압도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군체’를 통해 스크린에 펼쳐질 이들의 막강한 시너지를 기대하게 한다.

이어 전지현과 구교환이 마주 선 컷은 팽팽한 긴장감을 통해 두 인물의 대립 구도를 암시한다. 등을 맞댄 지창욱과 김신록의 모습은 서로를 의지하는 남매 관계를 드러내며, 작품 속 부부로 등장해 이목을 끄는 신현빈과 고수는 애틋한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인물 간 감정선과 관계성을 밀도 있게 담아낸 이번 화보는 영화 속 서사와 각 배우들의 활약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사진제공|보그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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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들의 밀도 높은 케미스트리가 담긴 이번 화보는 ‘군체’에 대한 기대를 한층 끌어올린다. 뿐만 아니라 여섯 배우는 ‘보그 코리아’ 5월호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작품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와 촬영 비하인드 또한 전할 예정이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