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우리 듀엣할까요?’가 첫 만남부터 설렘과 긴장감 넘치는 전개를 예고한다.

23일 밤 10시 첫 방송되는 ‘우리 듀엣할까요?’는 트롯 남녀들이 단 한 명의 ‘운명 듀엣’을 찾기 위해 짝꿍을 결정하는 음악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미스트롯4’와 ‘미스터트롯’ 출신들이 제주도에 모여 듀엣 파트너 찾기에 나서며 관심을 모은다.

첫 만남부터 예측 불가한 분위기가 펼쳐진다. 선택과 환승이 이어지는 전개 속에서 출연진들은 설렘과 긴장 사이를 오가며 관계를 형성해 나간다.

이날 가장 큰 주목을 받은 인물은 길려원이었다. 그는 세 명의 미스터에게 동시에 선택받으며 단숨에 ‘인기녀’로 떠올랐다. 유채꽃밭 한가운데 선 길려원을 향해 남성 출연자들은 “꽃이랑 구분이 안 된다”라며 호감을 드러냈고, 그의 선택에 관심이 집중된다.

홍성윤을 둘러싼 삼각관계도 긴장감을 더한다. 특히 그가 이상형으로 꼽아온 손빈아와 듀엣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여부가 주요 관전 포인트로 떠오른다.

특히 첫 만남부터 몰표와 삼각관계, 메기 투입까지 이어지며 시청자들 사이에서 ‘역대급 시작’이라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여기에 예상치 못한 ‘특급 메기’의 등장도 판도를 뒤흔든다. TV CHOSUN에 처음 등장한 인물까지 합류하며 현장은 순식간에 술렁였고, 기존 커플 구도에도 균열이 생겼다는 후문이다.

압도적인 가창력과 비주얼을 갖춘 메기들의 활약 속에, 출연진들의 관계는 더욱 복잡하게 얽혀갈 전망이다. 과연 이들이 만들어낼 듀엣 조합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우리 듀엣할까요?’는 23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