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이경규 딸 이예림이 출연한다.

23일 방송 예정인 tvN STORY ‘육아인턴’ 3회에서는 이경규와 안정환이 ‘공동 육아’에 나선다. 아이 둘과 반려견 셋을 함께 돌보는 고난도 상황 속에서 이경규와 안정환은 시작부터 고충을 토로하며 현실적인 육아 현장을 보여준다.

‘개버지’로 유명한 이경규는 ‘개육아’에 자신감을 드러내지만, 세 마리 반려견이 영어만 알아듣는다는 변수에 부딪힌다. 예상치 못한 상황 속에서 이경규 대응이 주목된다.

또 이예림이 현장을 찾는다. 육아 경험이 없는 이예림은 “육아 경험이 한 번도 없다. 아기를 안아본 적도, 10분 이상 함께 놀아본 적도 없다”라며 긴장된 모습을 보인다. 이예림은 부친 이경규 육아를 지켜보는 과정에서 어떤 변화를 보일까.

아울러 안정환은 ‘축구선수 아내’ 이예림에게 “운동 선수 아내로 사는 거 쉽지 않지?”라며 따뜻한 말과 여러 조언을 건넨다. 안전환이 전하는 현실 조언은 무엇일까.

방송은 23일 저녁 8시 20분.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