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물고기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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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가수 임영웅이 4월 스타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최상위권을 유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4월 스타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에 따르면 임영웅은 전체 스타 브랜드 중 톱3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조사는 3월 29일부터 4월 29일까지 수집된 2억6212만여 건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진행됐다. 임영웅은 참여지수 49만1556, 미디어지수 120만3479, 소통지수 283만4082, 커뮤니티지수 214만6264를 기록했다. 최종 브랜드평판지수는 667만5381로 집계됐다.

이는 3월 대비 약 20% 하락한 수치다. 다만 전체 시장 규모 역시 감소한 가운데 임영웅은 톱3를 유지하며 탄탄한 팬덤 영향력을 입증했다.

특히 소통지수와 커뮤니티지수에서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대중과의 긴밀한 관계를 보여줬다. 광고 모델 활동과 음악 행보 역시 꾸준한 관심을 끌며 브랜드 가치를 유지하는 데 영향을 미쳤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측은 “강력한 팬덤과 활발한 활동이 브랜드 경쟁력을 유지시키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스타 브랜드평판은 예능인, 가수, 배우, 스포츠인 등 각 분야를 대상으로 소비자 참여와 미디어 노출, 소통, 커뮤니티 등을 종합 분석해 산출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