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엠넷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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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김재환이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에서 친근한 매력과 예능감으로 팬심을 사로잡았다.

28일 오후 6시 엠넷플러스에서 최초 공개된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에서는 워너원의 오프닝 세리머니 비하인드와 ‘워너베이스’ 입성기가 공개됐다.

이날 김재환은 “너무 긴장돼서 잠을 못 잤다. 멤버들이랑 놀 생각에 설렌다”고 말했다. 그는 유쾌한 입담으로 멤버들의 긴장을 풀어주며 무드메이커 역할을 했다.

워너블과의 만남도 깊은 여운을 남겼다. 김재환은 팬들을 만난 소감을 다섯 글자로 “영원할 거야”라고 표현해 감동을 안겼다.

예능감도 빛났다. 김재환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 명대사 재연 요청에 메인보컬다운 고음으로 응수하며 웃음을 터뜨렸다.

‘워너베이스’ 입성 이후에는 상황극으로 활약했다. 최근 몸 관리에 집중 중인 김재환의 방은 헬스장을 떠올리게 꾸며졌고, 그는 곧바로 헬스장 관장으로 변신했다. 멤버들에게 전단지를 나눠주는 설정으로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김재환은 멤버들을 위해 솜사탕을 만들어주는 등 밝은 에너지와 자연스러운 케미를 보여줬다. 무대 위 진지한 싱어송라이터와는 다른 인간적인 매력으로 웃음과 공감을 동시에 잡았다.

김재환은 22일 디지털 싱글 ‘지금 데리러 갈게’를 발매하고 전역 후 첫 컴백 활동에 나섰다. 음악방송과 JTBC ‘아는 형님’, 웹 예능 ‘김희철의 추카추카추’,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등에 출연하며 라이브와 예능감을 함께 선보이고 있다.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는 매주 화요일 오후 6시 엠넷플러스에서 공개되며, 밤 8시 엠넷에서 방송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