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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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안재현이 반려묘 ‘안주’와 생애 첫 가족사진 촬영에 나서며 뭉클한 감정을 드러낸다.

5월 1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안재현과 반려묘 ‘안주’의 가족사진 촬영 현장이 공개된다.

안재현은 셀프 스튜디오를 찾아 ‘안주’와 정식 가족사진을 남기기 위한 준비에 나선다. 추석 당시 집에서 찍었던 사진을 대신해 제대로 된 촬영을 진행하려는 것. 그는 ‘안주’의 애착 아이템을 세팅하며 촬영 준비를 마친다.

모델 경력 18년 차인 안재현은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화보 촬영 팁을 공개하며 ‘안주’와 자연스러운 호흡을 보여준다. 커플 안경을 맞춰 쓰고 촬영에 몰입한 두 사람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하지만 촬영은 쉽지 않다. 안재현은 “안주 씨, 카메라 한 번만 봐주세요”라고 애원하며 무릎을 꿇고, 얼굴이 땀으로 범벅이 된 채 고군분투한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 웃음을 자아낸다.

촬영 도중 눈가가 촉촉해진 안재현의 모습도 포착된다. 반려묘 ‘안주’와 처음으로 남기는 가족사진에 담긴 감정이 무엇인지 관심이 쏠린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