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나솔사계’에서 20기 영식이 거침없는 질문 공세로 데이트 분위기를 얼어붙게 만든다.

오는 7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사계 데이트’에 나선 20기 영식과 25기 영자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공개된 예고편에서 20기 영식은 카페에서 마주 앉은 25기 영자를 향해 마치 면접관 같은 분위기로 질문을 쏟아낸다. “방송 후 공구나 광고 제안이 오면 할 의향이 있냐”는 질문을 시작으로, 흡연 여부, 문신 관련 질문까지 이어지며 예상치 못한 ‘돌직구’가 이어진다.

이에 25기 영자는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한 채 “이런 질문은 방송으로만 봤다”며 난감함을 드러내 데이트 분위기가 급격히 냉각된다.

한편 숙소에서는 또 다른 기류 변화가 포착된다. 17기 순자가 홀로 설거지를 하고 있는 가운데 27기 영철이 다가와 대화를 요청, 두 사람은 산책을 하며 대화를 나눈다. 특히 영철은 “데이트 다녀와서 다시 얘기하고 싶다”고 말해 미묘한 긴장감을 형성한다. 엇갈린 감정 속에서 얽히고설킨 러브라인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관심이 집중된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