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MBC

사진제공|MBC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아이유와 변우석이 마침내 부부가 됐다.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측은 성희주(아이유 분)와 이안대군(변우석 분)의 혼례식 미공개 사진을 공개했다. 방송 이후 이어진 여운 속에서 두 사람의 비주얼과 관계 변화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7·8회에서는 수많은 반대를 넘은 두 사람이 결국 혼례를 올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혼례 도중 두 사람을 노린 독살 시도가 발생하며 긴장감을 높였다. 하지만 위기를 극복한 뒤 서로에 대한 감정은 더욱 깊어졌다.

사진제공|MBC

사진제공|MBC

공개된 사진에는 당시 현장의 다양한 순간이 담겼다. 화려한 혼례복을 입은 성희주와 사모관대 차림의 이안대군은 강렬한 비주얼 케미를 완성했다. 맞절을 나누고 가마 위에서 인사를 전하는 장면은 ‘대군쀼’의 탄생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이날 혼례식에서는 캐슬그룹 가족들의 또 다른 분위기도 포착됐다. 갈등이 이어졌던 평소와 달리 훈훈한 미소가 오가며 색다른 기류를 형성했다.

결혼을 기점으로 두 사람의 관계는 새로운 국면을 맞는다. 계약결혼으로 시작했지만 이미 서로에게 진심이 된 상황. 여기에 계약 사실까지 드러나며 또 다른 위기가 예고된다.

아이유와 변우석의 파란만장한 신혼 이야기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이어진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