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얼굴만큼 마음도 예쁘다. 배우 한지민 이야기다. 한지민이 따뜻한 나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BH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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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한지민은 JTS(Join Together Society)에 5,0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부금은 전 세계 어린이들의 기아 퇴치를 비롯해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등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곳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지민은 금전적 기부뿐만 아니라 꾸준한 현장 참여로도 의미를 더한다. 2일 명동에서 열린 거리 모금 행사에도 참여했다. 2007년부터 JTS 모금 캠페인에 직접 참여해오고 있는 한지민. 이 행사는 매년 어린이날과 연말을 맞아 진행되는 빈곤퇴치 거리 모금 행사다. 한지민은 시민들과 소통하며 캠페인에 앞장서 왔다.

또한 4년 전 어린이날에는 폭우로 인해 거리 모금이 취소되는 상황에서도 온라인 모금을 통해 5,000만 원을 기탁하며 변함없는 선행을 실천했다.

이런 한지민의 꾸준한 나눔은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동시에, 사회 전반에 따뜻한 영향력을 전파 중이다.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