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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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야노시호가 남대문시장을 런웨이로 만들며 유쾌한 매력을 폭발시킨다.

8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야노시호의 남대문시장 방문기를 공개한다. 이날 야노시호는 일본의 ‘부부의 날’을 맞아 남편 추성훈에게 줄 특별한 선물을 사기 위해 시장을 찾는다.

이날 공개된 VCR 속 야노시호는 특유의 호탕한 웃음과 함께 등장부터 시선을 압도했다. 남대문시장 상인들과 방문객들은 야노시호를 단번에 알아봤고, “사랑이 잘 있느냐”며 반갑게 인사를 건넸다. 야노시호 역시 시민들과 사진 촬영을 하며 팬서비스를 펼쳤다.

이를 본 붐은 “역시 국민 외국인 며느리”라고 감탄했고, 야노시호는 “너무 감사하다”고 한국말로 화답했다.

특히 야노시호는 시장을 걷는 것만으로도 톱모델 아우라를 발산했다. 쇼핑 도중 즉석 워킹까지 선보이며 남대문시장을 순식간에 런웨이로 만들었다. 이를 본 ‘편스토랑’ 식구들은 “톱모델은 다르다”며 놀라워했다.

또 야노시호는 추성훈의 선물을 고르던 중 상인에게 “정력에 좋은 것”을 직접 요청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힘의 상징인 추성훈을 위해 야노시호가 준비한 특별한 선물이 무엇일지 관심이 쏠린다.

야노시호와 추성훈 부부의 유쾌한 일상은 8일 밤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공개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