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김제동이 6월 토크 콘서트로 다시 관객과 만난다.

김제동은 6월 20일과 21일, 27일과 28일 성암아트홀에서 토크 콘서트 ‘잘 알지도 못하면서, THE 김제동’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김제동이 2026년 선보이는 ‘THE 김제동’ 시리즈의 시작이다. 그는 지난해 ‘THE 김제동’이라는 새 타이틀로 무대에 올라 계절별 콘셉트로 진행한 네 시즌 공연을 전회 매진시키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김제동은 2009년 첫 토크 콘서트를 시작한 뒤 17년 넘게 전국 관객과 만나왔다. 일상 속 감정과 생각을 유쾌하고 진솔하게 풀어내며 자신만의 토크 무대를 만들어왔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잘 알지도 못하면서’라는 부제와 선글라스를 쓴 김제동의 모습이 담겼다. 올해 공연에서 어떤 이야기로 관객과 호흡할지 기대를 모은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THE 김제동’ 티켓은 19일 오후 2시 티켓링크에서 오픈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