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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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문근영이 한층 슬림해진 근황으로 눈길을 끌었다.

문근영은 19일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꽃단장. ‘디렉터스컷어워즈’ 시상하러 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문근영은 블랙 의상에 단정하게 묶은 헤어스타일로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특히 이전보다 한층 날렵해진 턱선과 또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출연 당시 다이어트 고민을 솔직하게 털어놨던 만큼 더욱 달라진 비주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당시 문근영은 “먹는 걸 좋아해서 살이 쪘다”며 식단 관리와 운동을 병행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문근영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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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은 2017년 희소질환인 급성구획증후군 진단을 받고 네 차례의 수술과 긴 재활 치료를 거쳤다. 자칫 다리를 절단할 수도 있었던 위험한 상황이었지만 긴 치료 끝에 2024년 완치 소식을 전하며 많은 응원을 받았다.

현재 그는 연극 ‘오펀스’ 무대에 오르며 9년 만에 연극 복귀에 나선 상태다. 격렬한 움직임과 감정 연기를 소화하며 다시 한번 배우로서 존재감을 입증하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