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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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하트시그널5’ 박우열이 일본 도쿠시마 데이트에서 거침없는 플러팅으로 정규리의 마음을 흔들었다.

19일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5’에서는 입주자 8인이 일본 도쿠시마 여행을 떠나 더욱 솔직해진 감정을 드러냈다.

이날 박우열은 정규리와 이자카야 데이트를 하며 묘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정규리가 “오빠라는 말 듣는 게 좋지 않아?”라고 묻자 박우열은 “연상과의 연애가 편하다”며 “난 그냥 이름 부르고 싶거든”이라고 답해 설렘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누난 나를 긴장하게 만들어”라고 직진 플러팅을 이어갔고, 정규리는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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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유람선 투어에서는 김서원이 정규리에게 “누나라고 불러도 돼요?”라고 물었고, 정규리는 “누나라는 호칭은 처음인데~”라며 핑크빛 반응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도쿠시마 첫날 밤 진행된 1대1 데이트에서는 복잡한 러브라인도 본격화됐다. 강유경은 김성민과 카페 데이트를 하며 “약을 사다 준 이후 더 생각하게 됐다”고 고백했고, 김성민은 다정한 눈빛으로 호감을 표현했다.

반면 최소윤은 정준현과 두 번째 데이트를 하며 혼란스러운 감정을 털어놨다. 그는 “원래 내 기준은 무조건 꽂히는 사람이었는데 그게 아닌 것 같아 혼란스럽다”고 말했다.

하지만 정준현은 “탐색기를 거친 뒤에는 에너지를 분산하고 싶지 않다”며 이미 마음이 한쪽으로 기울었음을 내비쳤다.

데이트 후 진행된 문자 선택에서는 박우열이 강유경과 정규리 모두에게 문자를 받으며 ‘폭스남’ 존재감을 다시 입증했다. 이에 박우열은 “나 나중에 너무 힘들 것 같아”라며 복잡한 속내를 드러냈다.

한편 채널A ‘하트시그널5’는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