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플라이투더스카이 환희와 브라이언이 강릉 시장을 들썩이게 만든다.

22일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3’에서는 전현무, 곽튜브가 플라이투더스카이 환희, 브라이언과 함께 강릉으로 떠난 ‘빨간맛 먹트립’이 공개된다.

이날 전현무는 “1년 만에 강릉에 돌아왔다. 오늘은 빨간맛 특집!”이라며 텐션을 끌어올린다. 두 사람은 먼저 강릉의 명물인 60년 전통 장칼국수 맛집을 찾아 직접 담근 고추장으로 끓여낸 얼큰한 장칼국수를 맛보며 감탄을 쏟아낸다.

이후 본격 합류한 플라이투더스카이와의 케미도 심상치 않다. 브라이언은 매운맛 투어 소식에 “나 맵찔이잖아. 피X 싸~ 이거 몰래카메라 아니야?”라며 시작부터 거침없는 ‘노필터 입담’을 터뜨려 폭소를 안긴다.

네 사람은 강릉 중앙시장으로 향해 상인들 사이 입소문 난 삼세기(삼숙이) 맛집을 찾는다. 전현무가 “못생겼는데 맛은 끝내준다”고 설명하자, 사진을 본 브라이언은 “어릴 때 공포영화에서 본 피라냐 같다”며 찰진 비유를 날린다. 반면 환희는 “여기 완전 맛집 스멜 난다”며 기대감을 드러낸다.

무엇보다 환희의 남다른 인기가 눈길을 끈다. 식당에 들어서자마자 주인과 직원, 손님들이 “환희가 제일 좋아~”라며 뜨거운 환호를 보내고, 환희는 단숨에 시장 어머님들의 ‘최애 스타’로 등극해 존재감을 과시한다.

누리꾼들은 “브라이언 입담 벌써 웃기다”, “환희 시장 인기 실화냐”, “플투 조합이면 무조건 본다”, “삼숙이탕 너무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