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나무엑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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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이나은이 첫 숏폼 드라마 도전에 나섰다.

이나은은 최근 공개된 숏폼 드라마 OTT 플랫폼 비글루 오리지널 ‘마이리틀셰프’를 통해 새로운 연기 변신을 선보였다.

‘마이리틀셰프’는 동명의 인기 게임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모든 것을 잃은 외식 재벌 후계자 ‘노마’가 셰프들과의 요리 대결을 통해 숨겨진 진실을 마주하고 성장해 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극 중 이나은은 퍼스그룹 외동딸이자 후계자 ‘최노마’ 역을 맡았다. 프랑스 요리학교 출신의 유학파이자 뛰어난 비주얼과 스타성을 가진 인물로 부모님 사망 이후 그룹 경영을 이어받게 되는 캐릭터다.

특히 극 중 노마는 경영권을 노리는 고모에 맞서 할아버지의 유언에 따라 셰프들과 요리 대결을 펼친다. 이나은은 복잡한 상황 속 성장해 가는 캐릭터의 감정선을 안정적으로 그려내며 몰입도를 높였다.

사진제공|나무엑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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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최보민과의 로맨스 호흡 역시 극의 재미를 더했다. 두 사람은 설렘 가득한 케미로 핑크빛 분위기를 완성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나은은 그동안 ‘에이틴’, ‘어쩌다 발견한 하루’, ‘힙합왕-나스나길’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꾸준히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지난해에는 액션 스릴러 ‘아이쇼핑’을 통해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다.

최근에는 뷰티 예능 ‘트렌드쇼퍼5’에도 출연하는 등 드라마와 예능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마이리틀셰프’는 비글루를 통해 전 회차 공개 중이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