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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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모델 요요가 ‘킬잇’ 첫 라운드부터 무대를 장악하며 강렬한 존재감을 입증했다.

매주 화요일 밤 10시 10분 방송되는 tvN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은 패션 신의 판도를 바꿀 스타일 크리에이터 100인이 단 하나의 스타일 아이콘 자리를 두고 경쟁하는 리얼 생존 프로그램이다. 요요는 1라운드 미션에서 최종 1위에 오르며 단숨에 눈도장을 찍었다.

요요는 1, 2화에 걸쳐 공개된 1라운드 미션에서 포토그래퍼가 촬영한 사진 횟수와 캐스팅 보드 순위 산정 결과 최종 1위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미션 초반 빠르게 무대에 올라 자신만의 방식으로 공간을 장악했다.

신발을 신는 순간까지 하나의 퍼포먼스로 연결한 요요는 포토그래퍼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스타일링뿐 아니라 의상과 무드에 맞춘 자연스러운 무빙, 카메라를 의식한 포즈, 현장 흐름을 읽는 판단력이 돋보였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요요의 에너지와 스타일 감각은 확실하게 통했다. 그는 ‘찍혀야 살아남는’ 미션의 본질을 정확히 파악하고, 어떤 순간이 포토그래퍼의 셔터를 이끌어낼 수 있을지 계산한 듯 움직였다.

그 결과 요요는 2588장의 사진과 함께 1라운드 최종 1위에 올랐다. 첫 등장부터 확실한 존재감을 남긴 요요가 앞으로 어떤 스타일과 퍼포먼스로 활약을 이어갈지 관심이 쏠린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