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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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있지 류진과 리아가 ‘개그콘서트’ 공개재판에 출석해 남다른 예능감을 예고한다.

24일 밤 10시 40분 방송되는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는 신곡 ‘Motto’로 컴백한 있지의 류진과 리아가 ‘공개재판’ 코너에 출연한다. ‘언더카바’에서는 홍순목, 박영재, 이현정의 경상도 사투리 교육이 펼쳐진다.

‘공개재판’에서 재판장 박준형은 “다른 아이돌과 달라달라 죄로 있지의 재판을 시작하겠다”고 선언한다. 검사 박성호는 평소처럼 피고인 있지를 향해 날 선 공격을 이어간다.

하지만 공격을 거듭할수록 오히려 박성호가 곤란한 상황에 빠진다. 이를 지켜본 정범균은 “오늘 박성호의 은퇴 방송”이라고 말해 웃음을 예고한다.

변호사 박영진은 “있지는 죄가 없다”고 주장한다. 이어 “죄는 없지만 다른 게 있다”며 있지가 가진 매력들을 하나씩 공개한다. 7년 차 아이돌 있지가 ‘개그콘서트’에서 꺼낼 비장의 무기에 관심이 쏠린다.

‘언더카바’에서는 경상도 사투리 교육이 이어진다. 홍순목과 박영재는 “경상도는 할 말만 딱딱, 말을 잘 줄여야 한다”며 짧고 강한 표현법을 선보인다.

이현정은 ‘경상도 아지매’로 변신한다. 그는 지하철에서 술 취한 아저씨가 시끄럽게 통화할 때 할 법한 말을 100글자 이상으로 길게 쏟아내며 폭발적인 사투리 연기를 펼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