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방송인 장동민이 뇌출혈 위기를 겪었던 아찔한 경험을 털어놓는다.

7일 방송되는 SBS ‘세 개의 시선’에서는 삶과 죽음을 가르는 뇌혈관 건강의 중요성과 관리법을 집중 조명한다.

이날 한의학 박사로 출연한 장동민은 직접 겪은 뇌출혈 위기를 고백한다.

장동민은 “저 또한 죽음의 문턱에서 살아 돌아왔다”며 “세수하려고 고개를 숙였는데 코피가 수도꼭지를 튼 것처럼 쏟아졌다”고 당시 상황을 회상한다.

이어 “체중이 100kg에 달했고 혈압도 계속 오르고 있었지만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고 털어놓는다.


장동민은 혈관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오메가3와 오메가6의 균형 잡힌 섭취 필요성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방송에서는 뇌졸중과 뇌혈관 질환의 위험성도 함께 다룬다. 내과 전문의 한성민은 “1mm 정도의 뇌혈관도 수초 만에 막힐 수 있다”며 “뇌혈관이 단 1분만 막혀도 약 190만 개의 뇌세포가 손실될 수 있다”고 경고한다.

한편 SBS ‘세 개의 시선’은 7일 오전 8시 35분 방송된다.

사진제공=SBS ‘세 개의 시선’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