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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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모델 이소라가 기다리던 ‘합격 문자’를 받는다.

7일 방송되는 MBC ‘소라와 진경’ 7회에서는 파리에서 특별한 도전을 이어가던 이소라에게 마침내 기다리던 연락이 도착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이소라는 파리 숙소에서 초조하게 결과를 기다리던 중 한 통의 문자를 확인한다. 메시지를 본 그는 “나 됐어!”라고 외치며 기쁨의 비명을 터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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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바라왔던 꿈의 무대가 현실이 된 것인지 이소라는 얼굴이 붉어질 정도로 감격한 모습을 보이며 설렘을 감추지 못한다.

하지만 기쁨은 오래가지 않는다. 문자를 다시 읽어 내려가던 이소라는 불과 몇 초 만에 표정이 굳어지고, 현장 분위기 역시 급격히 달라진다. 예상치 못한 반전 상황에 모두가 숨을 죽였다는 후문이다.

과연 이소라를 환호하게 만든 합격 문자의 정체는 무엇인지 또 그를 순식간에 얼어붙게 만든 내용은 무엇일지 관심이 쏠린다.

MBC ‘소라와 진경’은 7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