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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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배우 강예원이 ‘미운 우리 새끼’에서 7번의 성형 수술 사실을 고백하며 어머니를 놀라게 했다.

14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강예원이 새로운 멤버로 합류해 꾸밈없는 일상을 공개했다.

강예원은 이날 홍조 띤 민낯에 돋보기안경을 쓰고 등장했다. 강예원은 차인표를 떠올리게 하는 격렬한 양치질로 시작부터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를 본 MC 서장훈은 “저런 모습까지 나와도 돼요?”라며 놀랐다. 절친 한채아도 “언니가 많이 내려놨네요”라고 말하며 스튜디오에 있던 강예원의 어머니 반응을 살폈다.

강예원은 피부 부기를 빼기 위해 얼굴에 얼음팩을 올리는 등 외모 관리에 예민한 모습을 보였다. 함께 사는 룸메이트는 그런 강예원에게 거침없는 돌직구를 던졌다.

룸메이트는 “21년 동안 본 얼굴 중에 제일 완성도 있다. 이제 몰래 성형 좀 그만해”라고 말했다. 이 말에 스튜디오는 순식간에 술렁였다.

강예원은 억울해하며 “눈 앞트임은 너 때문에 한 거야”라고 반박했다. 이어 주변의 만류에도 몰래 병원을 찾아가 총 7번의 성형 수술을 받았던 과거를 인정했다.

강예원의 갑작스러운 성형 고백에 어머니는 큰 충격을 받은 모습을 보였다. 강예원은 털털한 일상과 가식 없는 입담으로 ‘미운 우리 새끼’ 첫 등장부터 강렬한 존재감을 남겼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